마스터링: 단순 효과적인 퍼즐,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상자 놓기

 D&D 던전마스터로서 던전에 퍼즐이 필요하지만 퍼즐을 만들 시간이 부족할 경우, 상자를 가져와 접근이 어려운 오묘한 장소에 놓는 것만으로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인벤토리와 던전 환경을 둘러보고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며, 이로 인해 플레이어가 더 많은 참여하게 될 겁니다.

 

모름지기 모험가라면 던전에 있는 것은 무엇이든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법이죠.

 제 경험상 던전에서의 거대한 퍼즐은 대개 플레이어가 실제 퍼즐에 여전히 관심을 가질 정도로 오랜 시간 동안 세션을 끌게 됩니다. 반면 유연한 솔루션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간단한 퍼즐은 30분정도 시간을 할애할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예컨대 지난 세션에서는 40피트 돌기둥 위에 화려한 상자를 올려놓았습니다. 등반을 위해 근력 DC 25를 굴려 성공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대체할 만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민하며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최종적인 해결책은 돌풍 주문을 쓰고 낙하산을 이용해 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아, 물론 상자는 미믹이었습니다.

 

참고자료: The most effective puzzle is a chest in a hard to reach place